NATURE WORLD: CODE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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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8개월 만의 발매한 네이처의 세 번째 싱글이다. 이전에 발매했던 CODE: A의 이야기가 이어지며, KUSH와 이단옆차기가 협업하여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오로라와 로하는 각각 중국 활동과 건강상의 이유로 인해 이번 활동에서 제외되었다.
2. 트랙리스트
3. 수록곡
3.1. 어린애 (Girls)
3.1.1. 가사
3.1.2. 뮤직비디오
3.1.3. 안무 영상
3.2. DIVE
3.2.1. 가사
3.3. B.B.B (Never Say Good-Bye)
3.3.1. 가사
4. 음반
4.1. 구성
4.2. 초동 판매량
5. 티저
5.1. 영상
5.2. 이미지
6. 여담
- 선샤인은 연습 도중 약간의 다리 부상으로 타이틀곡 무대에는 오르지 못하게 되었다. 따라서 원래 선샤인의 파트는 무대에서는 하루와 루가 주로 대신 도맡아서 하고 있다.
- <어린애> 뮤직비디오는 잔혹동화 컨셉트로 만들어지다 보니[1] 방송 부적절 판정을 받아 심의에 의해 몇 장면을 수정해서 심의를 통과, 공개하게 되었다.[2] 이후 소속사는 유튜브에 원본(Uncensored)을 올렸다. ## 심의판과 비교영상 ## 잔혹한 묘사를 한 연출 장면이 여럿 있으니 미성년자는 주의를 요한다.
- 다만 방송불가 판정과는 별개로 이번 어린애 뮤직비디오가 굉장히 호평을 받고 있는데 그 이유가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부분, 실제로 나인뮤지스의 전 멤버 류세라는 뮤직비디오를 리뷰하면서 이러한 호러컨셉을 가지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많은 스토리를 만들수 있다는 점에서는 흥미 있는 뮤직비디오라고 밝혔다. 실제로 해외팬들에게 먹히는걸 봤을때, 컨셉을 잘 살리고 스토리텔링 요소만 잘 가져간다면 드림캐쳐와 비슷한 노선을 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 중이다. [3]
- 의도한 것인지는 몰라도 이러한 컨셉트로 인해 해외, 특히 동유럽쪽에서 반응이 좋은데, 뮤직비디오에는 우리에게는 무척 생소한 아제르바이잔의 언어로 된 댓글이 많다.아제르바이잔어 자막 붙은 뮤직비디오 처음에는 그냥 장난성으로 생각했으나 실제로 아제르바이잔에서의 시청자가 많은 것으로 드러나 아제르바이잔 대상의 온라인 팬미팅을 갖기도 했다. ## K-POP 그룹 중 최초라고.
- 이 외 외국어 커버영상들. 스페인어 태국어 [4]
[1] 모티브를 영화 장화홍련으로 잡았다고 멤버들이 직접 밝혔다. 촬영하기 전에 해당 영화를 몇번 보기도 했다고.[2] 그래도 15세 이용가이다. 비슷한 시기 발표한 APRIL의 LALALILALA가 12세 이용가 인것과 비교된다.[3] 한국적 정서와는 달리 서구에서는 동양적 호러컨셉이 나름 먹힌다. 영화 천녀유혼의 경우 제작지인 홍콩이나 큰 인기를 끈 한국이나 기타 동아시아권에서는 영원한 사랑, 무협, 이런 것으로 히트쳤지 어느 누구도 호러컨셉을 생각한이가 없지만 구미에서는 멜로나 무협으로 보기도 하지만 일부는 귀신이나 좀비가 나온다는 것 가지고 호러영화의 일종으로 보기도 할 정도다. 게다가 재미있는 것은 물론 실패하긴 했지만 어린애의 원 모티브인 장화 홍련 역시 해외에서 호평을 받아 헐리우드에서 리메이크까지 이어졌을 정도였다.[4] 해외에서 K-POP 뮤직비디오에 자국어 자막을 붙이는 것은 무척 흔하지만 번역해서 자국어로 부르는 것은 공식 뮤비 유튜브 조회수 수천만단위 나오는 톱 아이돌 정도를 빼고는 무척 드물다.